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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류승범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유재석은 "레어템 팔고 패션템 버리고 베를린으로 갔냐"라고 물었고, 류승범은 "지금도 딱 짐이 그 정도다. 별로 미련이 없더라. 근데 가끔 생각나는 것 들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류승범은 "그냥 오늘만 사는 거다. 세게 가는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23-05-10 22:34 | 최종수정 2023-05-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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