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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데뷔조의 공개를 앞두고, '이승훈 예언'이 과연 맞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 후보 멤버들은 한국(아현, 하람, 로라), 태국(파리타, 치키타), 일본(루카, 아사) 등 다국적 7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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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들에 대한 해외 반응도 뜨거운데 이미 미국 빌보드, 영국 NME 등 주요 외신들이 정식도 안한 베이비몬스터를 비중 있게 다뤘다. 특히 빌보드는 이들을 '주목해야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하며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최종 데뷔조는 12일 0시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