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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딸을 자랑스러워했다.
이혜원은 18일 "이랬던 꼬마들이 ㅎㅎㅎ 보고 싶다"라며 어린 시절 자녀들과 찍은 화보를 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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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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