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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의 미모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감탄했다.
18일 조혜영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우리 정음이 인형인 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라며 황정음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어 "내 머리는 왜 중요할 때마다 망삘. 괜찮아. 정음이만 예쁘면 나는 됐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해당 사진을 공유했고, 이후에는 얼굴이 클로즈업된 셀카를 올리며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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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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