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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송혜교와 의기투합이 불발됐지만 훈훈함을 남겼다.
한소희와 송혜교는 당초 '자백의 대가'에 출연하기로 했지만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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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역시 한소희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촬영장에 커피차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이들이 출연하는 '자백의 대가'가 관심을 모았지만 불발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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