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의 작품을 자랑했다.
신다은은 18일 "똑똑, 지난 피드 약속 지키러 왔어요.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홀리 방 두 번째 버전 정보 공유할게요"라며 아들 방에 있는 침대와 수납장 등 각종 가구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
신다은은 "그럼, 우리 육아 동지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오늘도 우리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