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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2세의 스몰 사이즈, 치골 비키니룩이다.
사진 속 김빈우는 너무나 작은 사이즈로 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당당히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82년생인 김빈우의 나이는 42세로, 2015년 10월 1살 연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7년 8월 딸, 2018년 11월 아들을 얻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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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20 22:30 | 최종수정 2023-05-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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