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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와 축구선수 박요한이 아들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2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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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선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0년에는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