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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직 10㎏ 남았단다. 둘째 출산 이후 다이어트는 아무리 슬렌더 몸매였던 셀럽도 쉽지 않을 터.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임신 전과 비교하면 10kg이나 찐 상태라는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모습.
앞서 최희는 산후 후유증을 토로하며 최근 둘째를 낳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졌다고 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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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21 23:10 | 최종수정 2023-05-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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