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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김나영은 22일 "BMW의 초대로 칸 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잊지 못할 기억이었어요. 고맙습니다"라며 칸 영화제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나영은 "예쁜 사진이 너무 많은데.. 곧 엄청 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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