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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민낯 미모를 자랑하며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현지 또한 해당 사진을 올리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냈고, 이를 본 최희서는 "내일 아침에 후회하지 말자"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송혜교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더 글로리'로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기사입력 2023-05-22 02:26 | 최종수정 2023-05-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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