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조현아가 5천평 전원 주택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아는 "장점은 일단 뒷마당에 골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50m 어프로치 가능하다. 그린까지 조그만하게 구비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유발했다.
장도연이 "집이 얼마나 큰 거냐"고 묻자 조현아는 "5000평인가"라고 어깨를 펴며 답했다. 장도연은 "그 정도면 일 안 해도 되지 않아? 엠넷 조현아 거라는 소문 있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