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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NCT드림 경호원이 팬을 밀쳐 전치 5주의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진행했고 B씨에게 혐의가 인정된다고 봐 송치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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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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