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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24일 최준희는 "날씨 좋은데 조오금 추워요"라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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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꾸준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매를 유지해오고 있는 최준희는 당당한 몸매 인증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4 00:18 | 최종수정 2023-05-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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