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쓴 데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 까지 정복한 세븐틴이 올해로 어느덧 데뷔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김미양 기자 mi_yang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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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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