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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천우희가 '이로운 사기'를 위해 노력했다.
'이로운 사기'는 공감 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 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 드라마다. 천우희는 천재 사기꾼 이로움을, 김동욱은 과공감 변호사 한무영을 연기한다. 또 보호관찰관 고요한은 윤박이 맡아 '이로운 사기'를 채운다.
'이로운 사기'는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3-05-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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