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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허영란이 남편의 명품백 선물에 감동했다.
허영란은 25일 "울 남편의 선물"이라며 남편에게 선물 받은 명품백을 자랑했다.
한편 허영란은 연극배우로 활동했던 김기환과 2016년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허영란은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며 별명이 '대전 이상순'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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