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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가 배우로 본격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아이브 장원영의 언니로도 유명한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졸업자 명단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장다아는 지난 4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준비했으며, 최근 다양한 광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기사입력 2023-05-25 16:20 | 최종수정 2023-05-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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