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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무려 44kg를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최준희는 "몸무게에 집착 안하고 눈바디 위주로 매일 체크 하면서 몸무게는 가끔 재고 있어요"라 밝혔다.
현재도 꾸준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매를 유지해오고 있는 최준희는 당당한 몸매 인증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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