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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회삿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이선희가 12시간의 경찰조사를 받았다.
이선희는 경찰 조사에서 대체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원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가 지난 2013년 설립한 이선희의 개인 회사로 지난해 8월 청산 종결됐다. 이 회사에는 이선희의 딸과 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6 10:16 | 최종수정 2023-05-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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