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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지혜 딸과 전혜빈 아들이 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한지혜는 전혜빈 이모가 만들어준 꽃팔지를 하고 즐거운 모습이다. 한지혜와 전혜빈 두 여배우의 공동육아 현장이 친근함을 안긴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결혼 10년만인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으며, 전혜빈은 2019년에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 이든 군을 안았다.
기사입력 2023-05-26 10:44 | 최종수정 2023-05-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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