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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명품 C사 팔찌를 플렉스했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나 이런 것도 할 수 있는데 만 원짜리 옷도 입을 수 있어'라는 걸 보여줘야 한다. 스물다섯살 아래, 노화가 진행되기 전 사람들은 안 해도 된다. 저처럼 노화가 진행되는 분들은 집에 있는 것들 오밀조밀 섞어서 하시면 된다"라고 말하다가 "자기 주관대로 하면 된다"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23일 종영한 tvN '패밀리'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