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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돈 얼마나 잘 벌길래 생일을 파리에서? 부러움 부르는 럭셔리 라이프다.
화이트톤 원피스로 청순미를 뽐낸 손연재는 촛불을 붙인 초콜릿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와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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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28 08:32 | 최종수정 2023-05-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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