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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송은이와 김숙의 '비보쇼'가 매진 행렬을 이뤘다.
특히 이번 '비보쇼'는 2018년 개최됐던 '비보쇼 - 북콘서트' 이후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공연이기에, 그동안 '비보쇼'를 오랜 시간 기다려온 관객들의 갈증이 모두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은이와 김숙 역시 오랜 만에 관객들을 만나는 만큼, 관객과의 소통 코너부터 풍성한 즐길 거리, 초호화 게스트 등 더욱 업그레이드된 '비보쇼'를 준비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 30년 우정을 엿 볼 수 있는 이번 '비보쇼'는 그동안 관객과 직접 만나지 못 했던 모든 한을 풀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