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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댄스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허니제이는 출산 전 몸매를 거의 되찾은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신하면서 15kg이 늘었다고 밝힌 그는 지난 21일 "아직 -7kg 남았다"며 출산 후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7kg을 더 빼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렵한 턱선을 뽐내며 출산 전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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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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