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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44kg를 감량한 최준희는 한층 더 슬림해진 듯 앙상한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31 20:57 | 최종수정 2023-05-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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