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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명곡제작소'가 홍서범, 김소현, 손준호와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만든다.
김소현, 손준호의 달달한 케미도 잠시, 결혼생활을 묻는 질문이 이어지자 두 사람은 "하고 싶은 거 다한다", "제 입으로 말하고 싶지 않아요" 등 막상막하의 입담 대결을 이어갔다고 해 강력한 웃음 한 방을 날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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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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