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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한 가수 화사가 측이 입장을 밝혔다.
화사는 최근 성시경의 콘텐츠 '만날텐데'에 출연, "우울하고 무슨 노래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됐다. 갑자기 미래가 막연해 진 게 그날이었다"라며 관련 심경 고백을 한 바 있다.
한편 화사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 손을 잡고 지난 6일, 2년 만에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로 솔로 컴백했다.
기사입력 2023-09-10 12:40 | 최종수정 2023-09-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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