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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틱 코미디 영화 '30일'(남대중 감독, 영화사 울림 제작)이 배우 정소민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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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이후 다시 만난 강하늘 역시 "새로운 코믹력을 발견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바 정소민이 '30일'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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