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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둘째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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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소영은 두줄이 나온 임신테스트기를 오상진에게 깜짝 공개했다. 둘째 임신 사실을 확인한 오상진은 "진짜냐"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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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에 결혼해 지난 2019년에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결혼 5년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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