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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열애설을 부인한지 두 달 만에 열애를 인정한 이규한 유정 커플이 당당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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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과 유정은 지난 7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 7일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번에는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로 인연을 맺은 사이. 두 번째 열애설에서 양측이 열애를 인정하며 11살차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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