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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유아인이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법원은 지난 5월 유아인에 대한 구속 영장을 한차례 기각했다. 하지만 검찰은 3개월 간 보완 수사 끝에 유아인이 미국 현지에서 일행에게 대마 흡연을 강요했으면 마약류 관련 수사 과정에서 지인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적발해 구속 영장을 재청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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