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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희애가 장동건과 '사이좋은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21일 김희애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설명했다. 김희애는 장동건, 설경구, 수현과 함께 선 레드카펫에는 "보통의 가족사진♥"이라며 애정 가득한 멘트를 전했으며, 장동건과의 투샷에는 "사이좋은 부부"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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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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