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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준수 군이 키 190cm에 훈훈한 외모로 폭풍 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준수 군의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직접 공개한 키와 몸무게는 무려 190.1cm에 96.5kg으로 놀라운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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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여전히 엉뚱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지난달에는 아빠 이종혁의 작품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에 깜짝 카메오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준수 군은 행복한 표정으로 다른 탑승객들만큼 바이킹을 즐겨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당시 준수 군은 아빠의 촬영장에 놀러왔다가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점 배우 비주얼로 변하고 있는 준수 군의 미래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