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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에 Mnet '보이즈플래닛' 출신 나캠든과 최지호가 합류한다.
나캠든과 함께 합류하는 최지호는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한 연습생이다. 탄탄한 랩 실력은 물론 보컬까지 겸비한 올라운더로, 날렵하면서 깔끔한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FNC가 론칭하는 신인 그룹은 그룹 피원하모니 이후 3년 1개월 만이다. 나캠든과 최지호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는 FNC 차기 신인 그룹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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