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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바다가 연하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했다.
=그는 "절대 누가 좋을 때 좋은 티를 안 내는 걸로 시작해야 한다. 지금에서라도 게임의 판을 바꿔야 한다. 어차피 안 되는 거라면 과감하게 가야 한다"며 "나도 이제 접었고, 거짓말이 아닌 걸로 해서 다른 누군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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