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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르세라핌 사쿠라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쿠라는 1일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사쿠라는 일본 아이돌그룹 HKT48로 활동하다 한일 합작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2021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22년 5월 르세라핌으로 다시 데뷔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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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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