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큰 아들, 초5인데 벌써 엄마 따라잡아가는 키..폭풍성장 근황
|
2014년생인 아들 백용희 군은 올해로 만 10살,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지만 벌써부터 키가 엄마의 어깨 위로 올라올만큼 폭풍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지난 11월 종영한 MBC '연인'에 출연했으며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8 06: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