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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블랙핑크 지수를 닮아 화제를 모았던 ENA '나는 솔로'6기 옥순이 8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6기 옥순은 지난 30일 "예비 신랑이랑 결혼 준비하는 1월 일상, 양가 인사 웨딩홀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웨딩 밴드 예복 본식 스냅 DVD 한 달 만에 완료요"라고 전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6기 옥순은 예비 남편과 손하트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