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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보영이 생일을 맞이한 아들을 위해 성대한 파티를 열어줬다.
이보영은 5일 "우성이의 5살 생일 축하해♥ 첫 친구 초대"라며 아들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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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우성 군 생일 축하한다" "이보영 배우님의 정성이 느껴진다" "아들 사랑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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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보영과 지성은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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