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보아부터 라이즈까지 아티스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이러한 범죄 행위에 대하여 좌시하지 않고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원칙대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8 12: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