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 송혜교와 영화 데뷔 동기"
|
이어 김신영은 '호주는 지구의 배꼽'이라는 설명과 함께 "차태현이 '배' 나는 '꼽'으로 출연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고. 송혜교마저 순식간에 지워버린 '파랑주의보'에서 '꼽'으로 출연한 김신영의 웃음 폭발 영화 출연 일화가 담길 '호주' 랜선 여행기는 '다시갈지도'의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15 13:5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