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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새해 괌 우리 가족"
훈훈한 아빠와 늘씬한 엄마와 두 딸은 그림자 만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가족 사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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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남정은 1980년대를 주름잡은 댄스가수로 2020년에는 장녀 시은이 스테이씨로 데뷔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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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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