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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헉 이게 도대체 얼마야?!
또 군 복무중인 아들의 제대를 기다리며 "사랑해 7개월 빨리 가라"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이 오연수에게 준 용돈 50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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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두부와 나또, 렌틸 콩밥과 나물, 차돌 조갯살 미나리, 브로콜리 달걀 토마토 오믈렛, 두부 계란찜 등을 담고 있었으며, 오연수는 "설거지 싫어하는 1인. 전부 원 플레이트. 애 없으니 가능"이라고 덧붙였다.
1971년생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중 큰 아들은 미국에 있고 둘째 아들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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