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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조달환이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하지만 베짱이 남편이라는 조달환은 '톱스타들과 주 2회 비밀 파티를 연다는데'라는 질문에 "제가 책을 잘 못읽어서 사람과의 대화를 좋아한다. 대화하면 마음의 양식이 쌓인다. 엄홍길 대장님과 4시간 동안 도서관 모드로 대화했다. 설경구 선배님과도 4시간 가량 대화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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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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