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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궁민 아내 진아름이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진아름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모델 출신으로 키 174cm에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진아름은 다이어트가 필요 없을 만큼 날씬하지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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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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