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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없이 두 아이들과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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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큰 용기"라며 "저 아이둘 데리고 엄마 모시고 떠납니다"라고 이탈리아 여행이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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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맘인 장영란이 아이들 개학 전에 유럽 여행에 도전하며 견문을 넓여주려는 모습이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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