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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백준우 군의 근황을 전했다.
준우 군은 중학교 3학년으로 키는 178cm로 알려져 있다. 벌써부터 선수 피지컬을 뽐내고 있어 농구선수로 성장할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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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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