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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절친 김승수와 양정아가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화면으로 지켜보던 김승수의 엄마는 "내가 양정아를 좋아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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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승수는 "재밌게 친구처럼 같이 살래?"라고 제안했고, 이에 양정아는 "같이 살 수 있다"고 답해 로맨틱 무드의 정점을 찍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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