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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의 미담이 알려졌다.
이어 "차를 반납해야 하는데 운전을 못하겠다고 했더니 대리기사를 불러준다고 했다. 보험 기사를 기다리는 동안 커피도 사주고 갖고 있는 거라며 과자도 줬다. 너무 친절하고 천사인 줄 알았다"며 "처음엔 그냥 너무 예쁜 비연예인인줄 알았는데 카페 사장님이 연예인이라고 알려줘서 알았다. 너무 예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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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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